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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S 우수공동상표,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26 4월 2016
  글로벌기업들이 잠식한 국내 UPS(무정전 전원 공급장치)시장에서 중소기업들이 모여 국산기술로 개발한 제품이 외면 받고 있다. 침체된 UPS시장을 극복하고 중소기업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만들어진 우수공동상표가 공공기관의 무관심과 제도적 미비로 빛을 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13년 UPS업계에선 대표법인·연구소인 아이에프텍을 중심으로 대농산업전기와 대한전력전자, 성신전기공업, 영신엔지니어링, 한강기전 등 6개 기업이 모여 공동브랜드를 만들었다.  글로벌 기업들이 장악한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기업의 경쟁력으로 통하는 특허와 기술을 공유하는 결단을 내린 것이다. ‘유피에스다(UPSDA; UPS Developmen Asociation)’로 이름 붙여진 이 공동 상표는 첨단 특허기술을 반영한 신제품을 개발해 조달청으로부터 ‘우수조달 공동상표 물품’으로 지정받으면서 기술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우수조달공동상표로 등록되면 경쟁 입찰이 아닌 수의계약 방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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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조합, 소기업우선구매 활성화 등 건의

26 4월 2016
  ‘소기업제품 우선구매제도를 활성화시켜달라. MAS(다수공급자계약제도) 신청시 납품실적을 완화해달라.’ 전기조합(이사장 곽기영)은 11일 오후 경기도 분당 전기조합 회의실에서 김상규 조달청장을 초청해 업계 현안과 애로사항에 대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참석한 업계 CEO들은 우선 소기업제품 우선구매제도에 대한 조기정착을 건의했다. 소기업제품 우선구매제도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공공조달시장에서 수주를 확대할 수 있는 제도인 만큼 조달청이 적극 홍보해달라는 것이다.  또 우수조달물품 지정을 위한 기술심의회에 현장 내용을 잘 아는 조합 전문가를 심사위원에 포함시켜 달라고 요청했다.  협동조합의 공동기술 개발 활성화를 위해 조합이 우수조달물품 지정을 받고 계약의 주체가 돼 조합원과 공동 계약을 이행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도 언급됐다.  이와함께 추정가격 5000만원 이하 소액 중소기업 물품은 조합추천수의계약 제도를 의무화해달라고 건의했다.  MAS 신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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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停電에 웃는 UPS 업체들

23 4월 2016
  한강기전 등 구매문의 쇄도…시장규모 年3000억 초유의 대규모 정전사태 이후 무정전 전원장치(UPS)가 주목받고 있다. 갑작스런 정전사고에도 정상적으로 전력을 공급해주는 UPS를 설치한 기업이나 건물들은 이번 정전사태의 피해를 입지 않은 덕분이다. 한강기전, 이화전기, 성신전기 등 주요 UPS 제조업체들은 이 덕분에 최근 구매 문의가 부쩍 늘었다고 전했다.   국내 UPS 1위 업체인 한강기전(사장 송한근)은 요즘 구매 문의가 평소보다 2배가량 늘었다고 밝혔다. 시중은행 등 금융권,한국전력,원자력발전소 등에 매년 150~200개의 UPS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이 회사는 최근 정전 피해를 줄이려는 수요가 늘면서 올 하반기와 내년에 UPS 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한근 사장은 "상당수 금융기관이나 관공서,대형건물의 70~80% 이상에 UPS나 자가발전기가 설치되면서 최근 3,4년 새 UPS 수요가 점차 줄어드는 추세였다"며 "이번 정전사고로 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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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방비 국내 UPS시장 우리가 지킨다’

23 4월 2016
  UPS개발협의회, 'UPS DA' 공동상표 개발 우수조달 공동상표 지정, 회원사 공동목표 달성  “이제 힘든 과정은 일단 지났으니 원래의 목표를 향해 힘을 합쳐 나가는 일만 남았습니다." 지난 3월 공동상표 등록을 완료한데 이어 6월 우수조달 공동상표물품지정을 확정한 UPS개발협의회 이길호 간사(아이에프텍·주 대표)는 회원업체들이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까지 쉽지만은 않았던 그간의 과정을 되새기며, 앞으로는 그 동안의 과정에서 도출됐던 문제점과 경험을 현재의 결과물에 접목시켜 당초의 목표를 향해 부단히 전진할 것이라는 굳은 의지를 내비쳤다. 회원사 공동의 힘으로 혼자서는 불가능했던 목표를 가능으로 바꾸기 위해 (주)한강기전, 대농산업전기(주), (주)영신엔지니어링, 성신전기공업(주), 대한전력전자(주), 아이에프텍(주) 등 국내 6개 UPS업체들이 모여 만든 UPS개발협의회는 지난 5년간 회원사들의 협력을 통해 'UPS DA'라는 공동상표를 만들어 우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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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한강기전을 방문한 조셉 고렌 감마트로닉스 회장이 송한근 한강기전 사장과 모듈형 UPS제품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무게·크기 확 줄인 UPS 국내서도 개발

23 4월 2016
  무게와 크기를 대폭 줄인 모듈타입 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가 처음으로 국산화된다. UPS는 지난달 발생한 9·15정전사태에서도 금융권이나 기업 산업시설 보호에 크게 활용됐다. 한강기전은 20일 이스라엘 감마트로닉스와 서울 양평동 본사에서 기술이전 협약을 맺고 모듈형 UPS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한강기전은 감마트로닉스로부터 콘트롤모듈 등 핵심기술을 이전받아 국내에서 처음으로 모듈형 UPS를 개발 및 생산한다. 협약 내용에 따라 양사는 기술과 엔지니어 교류도 진행한다. 한강기전은 2009년부터 감마트로닉스의 모듈형 UPS 국내 총판 비즈니스와 자체 UPS를 개발해 오다가 기술과 생산력을 인정받아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조셉 고렌 감마트로닉스 회장(72)은 “한국의 고도화한 IT인프라는 모듈형 UPS 진입에 충분히 잠재적”이라며 “협약은 한강기전의 생산시설과 R&D능력을 확인한 후 최종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향후 한강기전의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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